SEGA 중국 전략적철수
일본의 유명 게임사인 SEGA가 중국에 설림 SEGA (China) Networks 가 오늘오후에 해산되였다고 합니다.
2005년 중국에 설립된 세가네트웍스는 중국에서 온라인게임 운영을 목적으로 설립되여 그랜드체이스,퉁스퉁스등 캐주얼게임을 운영하였고 SEGAme.com이라는 게임포탈을 운영하였다가 전략의 변화로 인하여 포탈사업을 접고 제품중심으로 운영되였으나 운영중의 게임의 사용자가 너무 저조하여 이번에 회사가 도산되게 된것 같네요 .
포탈운영때 한국에서 많은 기획자와 개발자들이 오셔서 일본본사에서 온 직원들과 중국직원들 함께 진행해왔었는데 ,작년11월달 포탈사업을 접는다는 일본본사의 전략변화로 인하여 한국직원 대다수가 철수하였었습니다.
그뒤로 중국직원위주로 운영해왔는데 그 동안 잘되는가 싶던 온라인게임들도 제대로 되지못했던것이 이번 회사의 도산으로 넘어간것입니다.
메인게임으로 키우려했던 그랜드체이스는 심지어 수백명밖에 안되는 동접자를 가지고 있었다는 말도 있습니다.수십만명의 동접자를 가지고있는 대작게임정도는 안되더라도 5~6만명의 동접자만 있어도 운영은 가능하였을 텐데 ,그것마저 확보를 하지 못했군요.
SEGA는 상하이에만 3개의 회사가 있는데 이번에 영향받은 회사는 세가네트웍스뿐이고 기타 두 회사는 영향을 받지 않은것 같습니다.
SEGA 그렇게 좋은 게임들을 많이 가지고 있고 , 우수한 개발인력도 많이 확보 하고 있는데 중국에서 이렇듯 참담한 운영실적을 가지고 철수에까지 이르르게 되였군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와의 계약을 통하여 올림픽게임을 만들 의무도 있는데 , 이 부분은 어떻게 정리가 되였는지 알수 없군요 .
아무튼 파장은 꽤나 크게 번질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