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7일이 되는 구정휴식(중국에서는 춘제)가 끝나고 어제부터 출근하였습니다.비록 휴식시간이긴 했지만 평소 못지 않게 힘들게 보낸것 같은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무얼했었는지 회억중 …
그믐날 1월28일은 오전 12:30까지 출근하고 집으로 돌아갔음.집에 도착하여 점심 먹고 여자친구랑 까르푸에 가서 설에 먹고 사용할것들을 장만 한다고 갔는데 휴대폰을 질렀음 Motorola A780+ ,3400위안.PDA기능도 있어서 마음에 듬. 저녁에 집에서 둘이서 간단하게 밥상차리고 교자(만두)를 먹음.
저녁에는 중국 CCTV에서 하는 춘절문예프로를 보았으나 재미가 없어 밖에서 폭죽 약간 터뜨림.
밤 12시가 되니 상하이시 전부가 폭죽소리속에서 새로운 음력한해를 맞이 .. 진짜 시끄러운 폭죽소리때문에 제대로 밤잠을 못잠.
1월29일,음력초하루는 상하이 날씨가 엄청 좋았습니다(17도).그래서 여자친구랑 전철타고 중산공원에 가보았습니다.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날씨가 따스하니깐 중산공원에도 나온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특히나 한집식구들이 함께 나와서 어린이들이랑 좋은 시간을 보내는것 같았습니다.서양사람들도 꽤나 많이 보입니다.

중산공원에서 오후를 보내고 난찡루-와이탄으로 갔습니다.역시나 사람만 보였습니다. ^^;; 황포강을 건너는 배를 타고 포동으로 향함.포동의 쩡다광창이라는 백화점을 돌다가 거기서 불고기를 먹고 (맛이 대단함)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너무 피곤하여 집에 가서 그냥 잠만 잔것 같습니다.



1월30일 초이튿날 여자친구의 삼촌,숙모,이모,이모부,사촌오빠,사촌여동생 등 6명이 여자친구 어머님의 생신축하하러 가시는 길에 상하이에 들린다고 하여 기차역에 픽업.픽업이라고 해봤자 12번 플랫폼에서 마중하여 5번 플랫폼으로 달려가서 (시간이 20분 정도밖에 없기때문에 진짜로 달렸음 ) 쟈싱행 기차에 올라타 쟈싱으로 달렸습니다. 약 2시간 가량 달린후 쟈싱에 도착. 간단하게 저녁식사 마치고 많은 분들이 연일 기차를 타서 피곤한 탓에 일찍 잠.
1월31일 초사흘 저녁 여자친구 어머님의 생신날,많은 사람들의 축하속에서 여자친구 어머님의 생일축하연이 끝남 ,끝나고 나서 노래방으로 향함 . 노래방에서 끝나고 나니 12시가 넘었음.
2월1일 ,상해로 돌아옴.. 상해로 돌아와서 장보러 갔음.. 삼촌일행이 집에 돌아갈때 상하이에 하루 머물어야 되기 때문에 식재료 준비.
2월2일 , 집에서 혼자 컴퓨터 끄적끄적, 시스템 다시 깔고 백신프로그램 설치하고 당나귀등 프로그램 설치.새로산 휴대폰을 좀 연구
2월3일 컴퓨터 다시 정리,휴대폰연구 계속 ,,, 오래된 40기가짜리 하드하나 날렸음… 자료는 다 백업햇기때문에 손실이 별로 안큼.
2월4일 ,삼촌일행 도착 집에서 저녁식사 간단히 하고 난징루 와이탄 구경 ,,, 날시가 추워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2월5일 , 출근 시작 …. 출근 첫하루가 되여서 그런지 계속 휴가로 회사에 안나온 동료들도 많음,너무나 긴 휴일때문에 산만해진 마음이 진정이 안되여 일이 잘 안됨 .. 삼촌일행 6명 고향으로 돌아감.
정말로 기나긴 7일이였습니다.그런데 제대로된 휴식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2일동안만 더 휴식하였으면 좋겠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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