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중국국경일 (포토)
오늘은 중국의 국경일입니다.중국에서는 여행업과 기타 업종의 이익을 위하여 국경일엔느 연휴로 7일간 쉬게 되여 있습니다. 일년동안 힘들게 살아간 사람들로서는 쉽지 않은 휴가시간이지요.
그래서 거의 많은 분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여행을 떠나는 시간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그 인파가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 여자친구가 다녀올곳이 있어서 함께 기차역으로 향했는데 그 사람,사람,사람 투성이입니다.
어디에나 사람들로 꽈악 차 있는것 같았습니다.
밖에서 기차표를 파는 박스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하이역 방송에서는 지속적으로 어떤 어떤방향으로 가는 열차는 이젠 자리가 없다고 줄곧 방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차시간이 3시간 이상 남은 사람들은 기차역청사안에 들어가지를 못하고 밖에서 시간을 기다여야 합니다. 청사안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관리가 힘들겠죠.
공안(경찰)분들도 오늘은 많이 나와 있군요.개까지 데리고 ? 그런데 역주위를 돌지는 않고 여기에서 서서 담소를 하는것은 뭔일이람?
상당히 사납게 생겼군요. 약간 가슴이 섬찍해낫다는 ..
지금 상하이는 거리곳곳에 오성홍기(국기)를 걸고 택시들도 모두 국기를 걸고 있습니다. 아주 굉장한 명절로 된것 같습니다. 하긴 (춘지에)설날,노동절과 함께 휴가를 제일 길게 하는 시간이 될꺼니깐 즐겁기도 하고 또 중국의 발전도 요즘 만만치 않으니 자부심도 많이 가지긴 하겠죠.
사람들이 다 빠져나간 역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안의 모습입니다.
텅텅 비여 있습니다. 자리가 있어서 저도 앉아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평소에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